안녕하세요. 신아시스템 송인수입니다.
최근에 전기연구원에서 EFT BURST시험을 하다보니 ping이 끊어지고 더이상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재시험중에도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W5300 LINK상태를 메인 CPU에서 받아서 링크가 끊어지는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리셋을 통해 복구하고 있는데 어떤경우에는
링크상태가 유지된상태에서 칩이 죽어서 ping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칩의 레지스터에서 정상동작상태임을 알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전에 알려주신대로 ip값을 주기적으로 읽어 다르면 소프트웨어 리셋을 처리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리셋도 안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원을 다시 ON/OFF하거나 리셋버튼을 누르거나 랜커넥터를 빼었다 다시 끼워 LINK신호에 변화를 주고 소프트웨어 리셋을 하면 다시 살아나는데 링크신호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IP값이 정상적이여도 살아나지 않습니다. 몇달째 고생하고 있는데 저희가 잘 해결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시험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BURST는 주로 digital회로에 영향을 많이주어 정상적인 신호의 정보에 혼선을 주거나, RESET신호로 인지되어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cafe.naver.com/no1ucs/1208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남겨봅니다.
정상동작상태임을 알 수 있는방법으로는
TCP통신중이시라면 getSn_SR(sn)함수를 통해 소켓 상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