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5300 <-> Hub <-> W5300
위와 같은 구성으로 TCP/IP 통신으로 장비를 개발해 사용중입니다.
장비가 운전하지 않을때는 통신끊김 문제가 없는데 장비가 동작중(2.5kv 이상 운전)에는 간헐적으로 통신이 끊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간헐적이라 외부 노이즈에 의한 통신 끊김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통신이 끊겼을때는 쓰래기 데이터를 받아와 장비가 이상동작을 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해결하고 싶은데,
먼저 실제 노이즈 문제인지 부터 판단하고 싶은데,
W5300의 tx rx라인을 differential 프로브로 찍어보는것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w5300의 전원단을 찍어봐야 하는지… 아니면 w5300과 dsp 간 데이터라인을 찍어봐야 하는지
아니면 프로브로 찍어보는게 아에 의미없는짓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찍어서 확인하는게 유의미 하다면, 정확하게 어디를 찍어서 노이즈 인지 판단 하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